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올림푸스한국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올림푸스 OM-D E-M1(이하 E-M1)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E-M1은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인 OM-D 시리즈의 모델로 1,628만 화소의 4/3인치 Live MOS 센서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트루픽 VII(TruePic VII)) 화상 처리 엔진을 통해 역대 올림푸스 카메라 중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