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중국 루산(盧山) 다리 붕괴 아주방송 정흠, 양아름=지난 13일 오전 10시경 장시(江西)성 주장(九江)시 루산(盧山) 시하이(西海)관광지구 내에서 유람선을 타는 곳으로 연결되는 다리가 갑자기 무너져 관광객 18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신속한 구조작업으로 사망자가 없지만 수많은 관광객의 카메라와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경제손해를 입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