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JW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삼성전자 카메라 갤럭시NX는 이 오는 11월 말까지 가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카메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가을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객실 1박, 호텔 로고 피크닉 매트와 칠러백, 텀블러 등 피크닉 용품이 포함돼 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투숙 기간 동안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미러리스 안드로이드 카메라 삼성 갤럭시 NX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1일 선착순 10명에 한해 가능하며 대여 고객에게는 갤럭시 NX로 촬영한 사진을 포토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포토북 무료 제작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홈페이지(http://www.jw-marriot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호텔 패키지로 여가를 즐기러 오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려는 분들이 많아 고급 카메라와의 공동 마케팅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원에서 좋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에서는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31일까지 본인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에 패키지 이용후기를 올리고 삼성 카메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amsungCameraKorea)에 해당 후기를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케익 교환권을 제공한다. (02)6282-6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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