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호선 고장, 산본역→오이도역 방면 운행 중단 4호선 전동차 고장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지하철 4호선 반월역에서 전동차 고장 사고가 발생해 출근시간대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은 15일 오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6시 28분경 4호선 반월역에서 서울메트로 소속 전동차량 고장으로 열차운행에 차질이 있었다. 현재 복구 중에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현재 산본역에서 오이도역 방면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