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5일(한국 시각) 백운찬 관세청장이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한-불가리아 관세청장 회의'에서 Kiril Zhelev 불가리아 관세청장과 양국의 관세행정 협력강화를 골자로 한 내용에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호이해를 위한 양국 관세청 소개와 공동 관심사에 대한 의견교환했으며 불법·부정 무역 방지 및 양국 간 통관애로 해소창구 개설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