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메이필드 호텔의 엔터테인먼트 공간 엠마(M-Bar)는 오는 18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리오픈 파티를 연다.
이날 파티에서는 샐러드&디저트 뷔페, 바비큐 플레이트와 함께 와인, 수입∙국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퀸즈에일과 에일맥주 '딕스톤, 올드 페큘리어'가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가격은 1인 기준 3만원. (02)2660-9060/9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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