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신한금융, '1사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 열어

16일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옥외 주차장에서 열린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특산품 판매장터'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앞)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오른쪽 뒤)이 마을 특산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 옥외 주차장에서 열린 '1사1촌 자매결연 마을 특산품 판매장터'에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 첫째)과 서진원 신한은행장(둘째)이 마을 특산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있다.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주요 그룹사와 결연을 맺은 5개 마을 주민들과 임직원 봉사자 약 300여 명이 판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