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공포의 촛불… 잘린 손에서 피까지 뚝뚝 '오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1 13: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공포의 촛불… 잘린 손에서 피까지 뚝뚝 '오싹'

공포의 촛불 [사진=etsy]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공포의 촛불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포의 촛불'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할로윈 이벤트 상품으로 나온 것 같은 사진 속 촛불은 사람의 손을 뚝 잘라 놓은 듯한 무시무시한 모습이다. 특히 손등과 손가락의 주름이 생생하고 손톱도 정밀하게 제작돼 눈길을 끈다.

또 촛불 내부에 붉은색 왁스가 들어있어 초를 켜면 붉은색 촛농이 흘러내리기 때문에 마치 잘린 손목에서 피가 흘러내리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다.

'공포의 촛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포의 촛불, 우리 집에도 있었으면", "공포의 촛불 정말 징그럽다", "공포의 촛불, 누가 만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