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나서

  • 제217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외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서천군의회(의장 김창규)는 17일 제217회 서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천군 기초생활보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전부개정안을 비롯한 4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의와 함께 18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해 관내·외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서천군의회는 ▲흥림저수지 ▲마서면 복지회관 ▲마산면 복지회관 등을 비롯한 관내 23개소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여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해 의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장수군 보건의료원 ▲의왕시 철도박물관 ▲광명시 자전거도로(가학광산) 등 관외 3개소의 우수한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군에 대한 적용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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