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 감춘 비앙카에 한국인 남편 한효승씨 덩달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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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한효승 [사진 출처=비앙카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마초 혐의'로 기소됐지만 모습을 감춘 방송인 비앙카 모블리의 한국인 남편 한효승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KBS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얻고 있던 비앙카는 지난 2011년 10월 인터넷 쇼핑몰 CEO인 한효승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결혼 당시 대중들에게 결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 5개월 후에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DMTN 멤버 최다니엘은 비앙카와 차승원 아들 차노아 등에게 대마초를 공급하고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차노아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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