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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TV 광고 미공개컷.(사진제공=위메프)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위메프는 배우 이서진과 이승기가 출연한 자사의 TV 광고가 국내 최고 광고포털 사이트인 TV CF의 주간 인기 CF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프의 광고는 인기CF TOP 100에서는 5위를 차지했다. 인기 CF 선정기준은 최근 3개월 동안 총 플레이타임과 댓글 등을 종합해 산출된다.
쿵푸 버전과 느와르 버전, 총 2편으로 제작된 위메프의 TV 광고는 지난 2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TV에서 방영 중이다.
위메프는 광고 인기에 힘입어 풀 버전인 52초 광고를 사이트에 공개했으며 메이킹 버전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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