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용평가사, 미국 신용등급 내려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중국 신용평가사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내렸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국 신용평가사 다궁(大公)은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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