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여동생, 천사 같은 남매 "오빠가 지켜줄게"

  • 처음 만난 여동생, 천사 같은 남매 "오빠가 지켜줄게"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처음 만난 여동생을 꼭 안아주는 아이 사진이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인 ‘처음 만난 여동생’은 한 미국인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으로, 어린 남자아이가 태어난 후 처음 집에 온 여동생을 안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동생을 안고 두 눈을 감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
 
‘처음 만난 여동생’에 네티즌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많이 사랑해줄게” “처음 만난 여동생,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