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회식 [사진 출처=은혁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엑소와의 회식 사진을 올려 화제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엑소 회식이 뭐길래 눌렀는데 아… 밥 사줬다는 거구나. 그래. 맛난 거 먹었니(pu****)" "엑소 회식, 나도 하고 싶다(ja****)"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다음 회식에는 나도 좀…(bb****)" "저도 엑소 회식에 끼워주시면 안 될까요(ki****)"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8일 은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놈들 밥 좀 자주 사줘야지. 나도 많이 먹고 (은해+엑소)"라는 글과 함께 회식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