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정동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서울 문화 답사'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 참가자들과 함께 소목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한카드 임직원들이 19일 서울 정동에서 열린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서울 문화 답사' 행사에서 다문화 가정 참가자들과 함께 소목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