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시영 판정패 "어깨가 너무 아파요..." '배우 복서' 이시영(인천광역시)이 21일 인천시 남구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복싱 여자일반부 플라이급(51㎏) 경기에서 김하율(충주시청)를 상대하던 중 다운, 어깨를 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이시영은 이날 판정패했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