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룽. [사진=청룽 시나웨이보] |
청룽은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차이니즈 조디악’시사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뎬잉왕(電影網)이 20일 보도했다. 그는 “리안, 장이머우(張藝謨), 펑샤오강(馮小剛) 같은 훌륭한 중화권 감독들과 같이 작업하길 늘 희망해 왔다”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현재 리안 감독과 한창 시나리오 논의 중”이라고 상황을 전하면서도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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