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신혼여행, 동글동글 살이 올랐네 "눈가에 주름이…"

안선영 신혼여행 [사진 출처=안선영 트위터]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방송인 안선영이 신혼여행에서의 달콤한 시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1일 트위터에 "동글동글 살이 올랐음. 일단 실컷 먹는 걸로!"라며 신혼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밀짚모자에 어깨를 드러낸 비치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공개한 사진에서 안선영은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있는 리조트와 해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신혼여행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안선영은 지난 5일 부산에서 3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선영 신혼여행에 네티즌들은 “안선영 신혼여행, 나도 여행 가고 싶다” “안선영 신혼여행,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