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 [사진=슝다이린 시나웨이보] |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한 부호가 얼마전 곽부성(郭富城•궈푸청)과 헤어진 중화권 미녀스타 웅대림(熊黛林•슝다이린)를 위해 성대한 생일파티를 준비해 화제다.
얼마 전 슝다이린의 생일날 한 부호가 7만 위안이라는 거금을 들여 생일파티를 열면서 상대가 슝다이린의 새 연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선전완바오(深圳晚報)가 19일 보도했다.
그의 새 연인으로 의심되는 부호는 40대 카 마니아로 대단한 자산가로 알려져있으며 슝다이린이 그가 준비한 생일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연막작전까지 펼치며 기자들을 따돌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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