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신혼여행 [사진 출처=안선영 트위터] |
안선영은 “동글동글 살이 올랐지만 일단 먹는 걸로” “천국이 따로 있나? 여기가 천국이지”라며 달콤한 여유를 한껏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휴양지에 어울리는 비치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안선영은 지난 5일 3살 연하의 남편과 부산서 결혼식을 치렀다.
안선영 신혼여행에 네티즌은 “안선영 신혼여행, 연하랑 결혼 부럽다” “안선영 신혼여행, 방송 복귀는 언제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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