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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제와 함께하는 3번째 세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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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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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동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초청 22일 한솔동서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유한식)는 22일 오후 2시 한솔동주민자치센터에 충북 음성군 극동대학교* 도시․부동산학과 학생 40여 명을 초청, ‘김안제와 함께하는 세종이야기’ 세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극동대학교는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세종시 연구’ 전공 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신행정수도 ▲외국의 수도 이전 사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본 구상과 도시 구조 ▲세종시 현황과 특징 ▲세종시 광역도시계획 검토 및 발전 방안 등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한국 영상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안제 초대 신행정수도 건설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세종시 출범과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후 학생들은 행복도시건설청 홍보관, 밀마루전망대, 세종호수공원 등 주변시설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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