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노브라에 이어 시스루? ‘다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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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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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린 [사진 출처=이유린 블로그]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연극배우 이유린이 투신자살 시도 고백 및 그룹 블락비 멤버 재호 원나잇 발언 등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선정적인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린은 최근 여러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의 속내를 여과 없이 보여준 가운데 과거 가슴이 거의 노출되는 속옷 사진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에서 이유린은 팬티와 완전히 속이 비치는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유리의 블로그는 청소년도 아무런 제지 없이 방문이 가능하다.

이유린은
20일 돈을 벌기 위해 성인연극을 시작했으며,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밝혔으며 그룹 블락비 재효뿐만 아니라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와 성관계를 하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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