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2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대회의실에서 면세사업 상생협력 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기업 CEO 등과 함께 중소기업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오는 2018년까지 중소기업 운영 면세점을 15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신규 진입한 중소 면세점 지원도 강화키로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