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유로존 재정적자 비중 3.7%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유로존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 대비로 3.7%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 통계청(Eurostat)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에는 4.2%였다.

정부 부채 비중은 2011년 87.3%에서 지난해 90.6%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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