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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사진 출처=아이패드 에어 공식홈페이지]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아이패드 에어 1차 출시국에서 한국이 빠지자 볼멘 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패드 에어 왜 한국에는 1차출시 안 해주나(eh****)" "아이패드 에어! 그러나 한국은 또…(da****)" "아이패드 에어 1차 출시국 한국 빠져(is****)" "11월 1일부터 아이패드 에어 판매. 중국이 처음으로 들어갔다고 막 띄워주는 중. 한국은 없음(an****)" "아이패드 에어 좋다. 근데 왜 우리가 1차 출시국이 아닌거야? 중국에게 자꾸 밀리는 듯해 컹(ap****)" 등 반응을 보였다.
22일(현지시간) 아이패드 에어가 다음 달 1일부터 일본, 중국을 포함한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은 아이패드 에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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