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학토크콘서트에서는 '설국열차'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감독으로 입지를 굳힌 봉준호 감독과 시나리오 과학자문을 맡았던 김보영 작가와 함께 영화 속 숨어있는 과학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특히, '설국열차'가 SF영화로 평가받기를 원하는 봉준호 감독은 이번 기회에 평소 SF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관심에 대하여 이야기할 예정이며, 박상준 대표(서울 SF아카이브) 등 SF 전문가들과 함께 인류 미래의 모습도 그려보게 될 것이다.
또한, 천체투영관에서 진행되는 토크콘서트인 만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환상적인 돔영상과 이야기가 결합되는 색다른 형식의 진행도 기대해볼 만하다.
중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권은 1인당 5000원이다. 예매는 국립과천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