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휠라 아웃도어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휠라 아웃도어는 신제품 '알피니즘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휠라 아웃도어가 독자 개발한 기술력인 '알피니즘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아웃도어 본연의 기능성을 극대화한 전문가형 제품이다.
다운 충전재 중 최고급으로 분류되는 시베리아산 구스를 사용하고 솜털과 깃털을 90:10의 비율로 충전했으며, 발열 기능을 갖춘 킵 히트 소재를 내부 등 부분에 사용해 최고 수준의 보온성을 갖췄다.
또 퍼텍스 엔듀런스 소재를 소재를 사용해 방풍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나며, 어깨 부분에는 재귀 반사 테이프를 부착해 야간에도 안전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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