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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설관리공단, 전국 도서관전국평가‘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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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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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시시설관리공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상락)이 운영하는 성남 수정·중원도서관이 23일‘2013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잇따라 받는 겹 경사를 맞았다.

매년 열리는‘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대통령소속)가 국내 도서관의 인프라 확충 및 서비스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 3,260개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실시됐다.

수정·중원도서관은 ‘2013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에 참여한 공공도서관 786개(어린이도서관 78개 포함) 기관과 경합을 벌여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수정도서관이 국무총리상, 중원도서관이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각각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12년 한 해 동안 각 도서관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관 학계, 관계부처 및 관련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관운영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실사평가, 최종심의 등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 평가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수정도서관은 가족백일장대회, 독서표어공모, 작가와 함께하는 북&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개발·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특수학교, 요양원 등을 찾아가 운영하는 독서학습 프로그램은 지역간·계층간 지식정보 격차를 없애고, 지역주민들에게 균형 있는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열렸으며 수정·중원도서관은 표창과 함께 우수도서관 인증마크를 별도로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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