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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버스터미널 현대식으로 새단장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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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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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해 대합실 등 리모델링이어 올해 터미널현대화 사업까지 완료 -

사진=광천버스터미널.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홍성군 광천 지역의 관문인 광천버스터미널이 현대식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여객손님을 맞고 있다.

광천버스터미널은 지역 주민은 물론 보령시 천북, 오천, 청소 지역 주민들도 많이 이용하는 지역의 교통 요충지이나, 도시계획도로가 노선버스 정차장으로 이용돼 차량 통행이 어려웠고, 전통시장 방면으로는 도랑 위 무허가 건물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터미널 이용자들의 불편이 큰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에 터미널 매표소, 대합실, 화장실 등을 리모델링한데 이어, 올해 터미널 주변의 무허가 건물을 철거하고 2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12대 규모의 버스정차장과 시외버스 2개, 농어촌버스 5개 등 총 7개의 탑승시설에 캐노피를 설치하는 등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군 관계자는 “광천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이 마무리돼 한층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원활한 버스터미널 운영을 위해 노선버스 외 일반차량은 버스터미널로 진입하지 말고 50m 전방의 도시계획도로를 이용해 전통시장과 광천역 방향으로 진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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