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사랑나눔 바자회

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이형규)은 24일부터 31일까지 대전시 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대규모 바자회를 개최한다.

롯데백화점 1층 특설매장에서 열리는'사랑나눔 大바자회'에서는 균일가. 초특가 상품전, 한정판매행사 등이 마련돼 다양한 상품들을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

이번 바자회에는 스카프, 티셔츠, 넥타이를 비롯해 블라우스, 바지, 후라이팬 등을 1ㆍ2ㆍ3만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비쿰, 크로커다일, 크럭스, 폴햄, 아날도바시니 등 브랜드별로 초특가 판매한다.

25일부터는 K-SWISS 창공공개행사로 긴판티셔츠, 후드티, 가방, 트레이닝복 등을 2만ㆍ2만5천ㆍ3만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밀라숀 스카프를 7천원, 바비 핸드백을 7만9000원, 텔틱스 야구점퍼를 1만9000원, 프랑코페라 바지를 4만원, 풍년 양수냄비를 1만원에 초특가 한정 판매 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