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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현아 노출 수위 논란[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1년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현남매 이즈 백! '내일은 없어' 스팟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링크했다.
영상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 동영상 생각나는 건 나만 그래?", "현아가 언니로 느껴져", "너무 헐벗었다", "청소년도 다 볼텐데... 너무하다 생각 안하나?" 등 비판이 쏟아내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현아가 현승의 무릎 위에 묘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으로 현아의 상의는 풀어헤쳐져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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