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과 자연이 만나는 공간으로, 인근 기린봉과 함께 지친 도시민들의 안락한 휴식처로, 부부와 연인들의 가을 추억을 느끼기에는 아중저수지 산책로가 좋다.
등산객들이 평일은 물론 주말마다 붐비는 기린봉을 경유하는 새로운 건강 걷기 코스로도 인기 만점이다.
산책로와 테마광장에 설치한 LED 경관조명으로 수려한 경관과 함께 은은한 연출은 가족은 물론 연인들의 심야 데이트 명소로 부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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