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E&M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가능성에 사흘째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CJ E&M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가능성에 사흘째 약세다.

24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전거래일보다 150원(0.54%) 내린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2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CJ E&M에 대해 3분기 영업실적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을 예고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16일까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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