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심사위원들은 “판시딜 광고는 독자의 호기심을 끄는 카피를 잘 활용한 작품이었다”고 호평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판시딜의 주성분인 약용효모가 맥주효모로부터 나왔다는데 착안해 고증작업을 거쳐 이를 스토리텔링 형태의 광고로 만들었다” 며 “과거부터 유래된 일화를 통해 판시딜의 효능.효과를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소비자들이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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