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휴먼 핑크 리본 만들기, 한강 걷기대회, 유방암 강좌 등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의료 혜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 가정 여성 및 자녀를 초대해 유방암 무료 검진 및 자가검진 강연 등을 실시한다.
로랭 로티발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 여성건강 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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