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칭다오 아파트 가짜 창문 논란 아주방송 양아름, 정흠= 요즘에 중국 칭다오에 자리잡고 있는 어느 서민아파트가 준공했다. 그런데 시민들은 이 아파트의 일부분 창문이 진짜 창문이 아니라 그냥 한 창문 그림뿐인 사실을 발견했다. 지금 사람들은 "이 아파트가 부정공사가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건축 회사 관계자는 가짜 창문을 그리는 이유는 아파트를 장식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 네티즌들은 이것이 사기를 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가짜 창문 #사기 #서민아파트 #아주경제 #아주방송 #아주프레스 #아주TV #중국 #Ajupress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