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영화 '노브레싱'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배우 신민철의 몸매가 포착됐다.
최근 진행된 영화 '노브레싱'의 포스터 촬영 중 상의를 탈의한 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는 신민철의 모습이 공개됐다.
키 187cm의 모델 출신 배우 신민철이 훈훈한 외모 속 숨겨져 있던 잔근육을 보여주며 또 다른 매력을 뽐낸 것.
아기같은 얼굴에 탄탄한 잔근육남의 모습은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등이 출연하는 영화 '노브레싱'은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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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신민철 [사진제공=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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