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북한에 억류됐던 우리 국민 6명이 25일 오후 판문점을 통해 송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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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 마주한 판문점 경계 @오세중
이들은 이날 오후 4시 20분께 판문점을 통해 우리 당국에 넘겨질 것이라고 정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정부는 이들의 신병이 인수한 후 자진입북 여부, 입북 시기 등을 추가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북한이 2010년 2월 26일 불법입국 혐의로 남조선 주민 4명을 단속해 조사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6명 중에 이들 4명이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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