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25/20131025101402242924.jpg)
나혼자산다 양요섭 [사진제공=MBC]
최근 진행된 MBC '나혼자산다' 녹화에서 무지개 모임 회장 노홍철이 막내 양요섭의 집을 찾았다.
노홍철은 "최근 신입 회원으로 합류한 요섭 회원이 어떻게 사는지 돌보러 왔다"며 특유의 큰 목소리로 등장했다. 등장과 동시에 매의 눈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살피는 노홍철 때문에 집 주인인 양요섭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고.
하지만 걱정과 달리 노홍철은 "집이 정말 깔끔하다. 딱 혼자 살기에 적당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며 요섭의 집을 칭찬했다.
노홍철의 양요섭 집 방문기는 25일 밤 11시20분 방송되는 '나혼자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