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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철민 안산시장은 25일 오후 1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린 한국․유럽․일본 다문화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 개회사를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해결책 모색으로 외국주민과 함께 웃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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