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이번달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2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이날 톰슨 로이터/미시간대는 “미국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확정치)가 73.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다.
 
전월에는 77.5였고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는 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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