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10-27 11: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안양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소방서(서장 이병균)가  지난 25일 오후 안양시 부림동 소재 GS파워 공장에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선 1차 원인불명으로 인한 화재폭발 상황을,  2차 건물내부로 유독가스가 유출된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안양소방서를 비롯,   군포,의왕, 과천소방서와  시청 경찰서 군부대등 21개 기관과 인원 235명이 동원된 대규모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하여 다시한번 안양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