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지율 발목 부상 [사진=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달샤벳 지율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26일 달샤벳 소속사는 "지율이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율의 부상으로 달샤벳은 당분간 5인조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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