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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 유럽투어 새 국내대회 내년 5월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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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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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카운티선운, ‘스크린+필드’ 혼합 대회 개최

아주경제  = ◆기존 발렌타인챔피언십을 대체할 유러피언투어 대회가 내년 5월1일부터 나흘간 경기 이천의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50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유러피언·코리안·아시안 등 3개 투어의 공동 인증대회로 치러진다. 타이틀 스폰서는 추후 발표된다. 이에 앞서 발렌타인챔피언십을 올해까지 6년간 후원했던 페르노리카그룹은 내년부터 후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골프존카운티선운(www.gcsunwoon.com)은 스크린골프와 필드라운드를 묶은 ‘MFS배 골프존카운티 선운 1+1 골프대회’를 연다. 1단계 스크린골프는 골프존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골프존 리얼·비전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에서 11월10일까지 진행된다. 2단계 필드 결선은 48명(남자 40명,여자 8명)이 진출해 다음달 24일 골프존카운티선운 골프장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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