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발달에 위기 성향을 보이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영양교육과 함께 다양한 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순화를 도와 신체발달 및 정서발달을 도모하고자 관내 초콜릿이도에서 진행됐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식습관이 불균형해 영양이 부족한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변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