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여러 소개 전시프로그램 및 암병원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 암환자에게 희망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희망트리, 행사 방문을 기념 할 수 있는 포토존 운영, 암병원과 관련된 영상 상영으로 구성됐다.
명의와 함께하는 암 강좌는 위암ㆍ대장암 등 8개 암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전후근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장은 “환우와 가족들에게 암으로부터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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