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 체험존을 운영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삼성전자가 27일 한국시리즈 3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에 '갤럭시노트+기어' 체험존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이 날 야구팬들이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제품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사진제공=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