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3/10/28/20131028102535717539.jpg)
[사진출처=나이키 공식 페이스북]
28일인 오늘 오전 10시부터 나이키는 해당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선착순으로 모집, 마감한다. 이에 신청자가 폭주하며 사이트 서버가 마비돼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치 못하다.
마라톤 코스는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이며 고등학생의 온라인 등록은 30일부터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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