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열한시' 공약발표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배우 정재영과 최다니엘이 지난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열한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약이 적힌 종이를 보이고 있다. 감독 김현석의 작품 '열한시'는 시간추적 타임스릴러로 시간 이동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대한민국 영화상 처음으로 사용한 영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김현석,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열한시' 11월 28일 개봉. 관련기사 '열한시' 제작보고회 현장 '열한시' 김옥빈, '잡티 하나 없는 아기피부!' #열한시포토20131028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