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싸=신화사] 28일 중국내 티벳(시짱)어와 한어(푸퉁화) 2개어가 상용되는 휴대폰이 전 세계 처음으로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출시됐다. 이를 통해 티벳족 유목민들도 편리하게 중국 정부 정책 정보 등을 티벳어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라싸=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