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티벳어.한어 2개 언어 상용 휴대폰 출시

[라싸=신화사]
28일 중국내 티벳(시짱)어와 한어(푸퉁화) 2개어가 상용되는 휴대폰이 전 세계 처음으로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출시됐다. 이를 통해 티벳족 유목민들도 편리하게 중국 정부 정책 정보 등을 티벳어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라싸=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